관계는 이해에서 시작한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관계를 맺고 산다.
부모자식, 형제자매, 친구, 동료, 선후배,상사, 등 다양한 관계를 맺는다.
부모가 되고 아이를 낳고 아이가 자라며 하나의 관계가 형성된다.
부모자식관계는 어떠한 이해관계도 없는 유일한 관계일거다.
내리 사랑이란 말이 있듯 부모는 자식을 위한 희생을 의무처럼 안고 산다.
자식은 성인이 될때까지 부모의 희생을 통해 성장한다.
아이는 자라며 자아를 갖게 된다.
부모에게 영향을 받기도하지만 대개는 자기만의 독립된 사고를 형성해 간다.
부모자식 관계가 어긋나는 시기있다.
평균적으로 중학교를 기점으로 이 시기가 찾아온다.
주변의 사람들을 보면 보통 이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성인된 이후의 관계까지 영향을 준다고 한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다양한 이해관계를 형성하게된다.
직장내 상하관계, 이익을 전제로한 거래관계, 다양한 정의 의 관계가 형성된다.
이해관계는 철저히 계산되는 관계다.
직장에선 월급을 주는 쪽과 받는 쪽, 지시 하는 쪽과 지시 받는 쪽으로 나뉜다.
돈의 논리로 움직이는 조직은 철저한 성과주의다.
직장생활에서 사회적 능력은 원하는 관계를 형성하는 제1의 조건이 된다.
성과와 능력을 중시하는 조직에서 인성은 차선의 조건이다.
관계를 바르게 형성하는 제1의 조건은 개개인의 인성이다.
문제가 생기는 관계는 대개 인성의 문제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능력이 출중하고 인성이 부족하면 성과는 인정받겠지만 주변에 함께 해주는 사람이 없다.
반대의 경우도 관계가 형성되는데 한계가 있다.
위의 두 경우 모두 결국 인성의 문제를 남긴다.
인간은 관계속에서 나를 만들어간다.
나를 만들기 위한 첫번째 조건은 타인의 이해에서 시작해야한다.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이 곧 나를 이해하는 기초가 될 것이다.
가장 큰 사랑은 상대가 싫어 하는걸 하지 않는거라고 한다.
상대방이 무얼 싫어 하는지는 상대를 이해하는데서 시작한다.
사춘기 아이와 올바른 관계를 맺는데는 서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책 속에는 다양한 관계에 대한 사례와 해결책이 담겨 있다.
자신의 경우를 빗대어 판단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배우고 익혀 적용해 봄으로써 상대를 이해하는 전초를 마련할 수 있다.
부모도 아이를 처음키우고, 아이도 모든게 처음이다.
실수를 줄이는 현명한 방법은 연습을 많이 해보는거다.
관계는 연습을 할 수없다.
이 때필요한게 다양한 사례를 접하는 간접경험이 그 역할을 대신 해줄거다.
책을 통한 간접경험은 부모자식관계의 실수를 최소화 해주는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