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책 쓰기 무료 특강 안내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실력을 인정받고 그만한 대우를 받는 게 당연합니다.
이직은 자신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과정입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전문성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력서에 경력한 줄 쓰는 것보다
전문성을 담아낸 책 한 권이 더 효과적입니다.
내 이름을 걸고 나의 역량을 정리한 책 한 권이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해 준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퀀텀 점프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
바로 책 쓰기입니다.
누구나 인생 2 막을 준비합니다.
이제까지 누리던 모든 걸 내려놓고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하지만 경험이 없던 전혀 새로운 분야에서 답을 찾으려고 합니다.
한마디로 노후를 담보로 미지의 세계에 뛰어듭니다.
개업 후 5년 내 10곳 중 8곳이 폐업하는 게 소상공인의 현실입니다.
무모한 도전 대신 이제까지 쌓아온 경력과 경험을 살리는 겁니다.
자신이 가진 전문 지식을 정리해 책으로 써 보세요.
우리는 이들을 '지식 생산자'라고 부릅니다.
지식과 경험이 필요한 이들에게 책을 통해 전달하는 겁니다.
지식 생산자는,
나이가 들수록 가치가 빛나고
투자자본이 필요치 않으며
더 많은 사람을 만나
보다 왕성하게 사회활동할 수 있습니다.
무자본, 무점포, 무권리로 내 사업이 가능합니다.
인생 2막 두렵지 않습니다.
세상에 평범한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만 있을 뿐입니다.
우리 모두는 저마다 특별한 인생을 살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들과 비슷한 인생을 살았다고, 그래서 특별한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저는 말주변이 없어서 사람 앞에서 나서는 게 두려웠습니다.
단점을 극복해 보려고 노력해 봤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단점을 인정하고 강점을 찾아 당당하게 사람들 앞에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책을 쓴 덕분에 말이죠.
저만 그런 거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는 자신의 단점 대신 강점을 찾고 개발해 180도 다른 삶을 사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특별한 삶을 살았던 건 결코 아닙니다.
평범한 삶 속에서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하고 책을 써 브랜딩 했습니다.
책을 통해 자신을 입증한 것입니다.
이전과 다른 삶을 살게 된 도구로서의 책 쓰기,
어느 한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평범한 당신도 책 쓰기를 통해 특별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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