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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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그레이
[ASD] 가장 일관성 있고, 가장 무질서합니다. 가장 어둡고, 가장 밝습니다. 가장 쇠퇴했고, 가장 미성숙합니다. 가장 말이 많고, 가장 답이 없습니다. IN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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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테
지난 이야기를 지어 봉인하고 여느날 이야기를 엮어 삶의 채도를 높이고 싶은 라이테의 브런치입니다. 향긋한 글 한잔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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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할머니
68세 할머니가 72세 할아버지와 손잡고 자유여행,장기여행을 즐깁니다.
전각, 서예, 금속공예, 가죽공예,바느질 ,누비 ,뜨개질 등을 결합해 항상 무언가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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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쌤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교사이자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로 그림책과 삶에 대해 주절거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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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셋
외동딸이고, 내향인이다. 정신 차려보니 아들 셋 엄마가 돼있었다. 미치지 않고 살고 있는 게 기적이다. 매일이 버거운 간장 종지 인간이지만 그래도 사실은 매일 잘 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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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실
글 쓰는 직장인입니다. 제가 가장 잘 알고, 잘 할 수 있는 얘기를 쓰려고 합니다.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직장인으로서 겪는 하루 일상에 대한 감상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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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강
스토리를 좋아한다. 소설, 영화, 인생... 스토리는 넘쳐난다. 좋아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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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아
기업가, 고위경영자, 해외 비즈니스 전문가로.. 이제는 경험과 깨달음으로, 가족애, 기업가 정신, 자신의 성장과 성찰로 건강한 영향을 미치고자 합니다. 그리고 출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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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뮤
편집자,기자로 일하며 다른 이에 관해 10년 간 글을 써왔어요. 3년 전, 암 진단을 받았고요. 회복하기 위해 서울을 떠나 산밑으로 오게 되었네요. 이제야 저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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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심장
바람이 많이 부는 조그만 집에서 고양이 넷과 함께 살며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베란다 텃밭과 미니 오븐으로 행복한 평범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