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는 글감이 되고
상사가 해주는 조언이 있다.
“Don’t be difficult.”
“Work like a senior.”
“You’re doing too many things.”
듣고 있으면 이상하게 마음이 복잡해진다.
조언이라기보다는
“조용히 일해라”
“너무 튀지 마라”
라는 말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조직에서 오래 일할수록 알게 되는 것 같다.
상사의 말에는 두 가지가 섞여 있다.
하나는 경험에서 나온 실제 조언.
그리고 다른 하나는 조직을 관리하기 위한 말.
그래서 이제는 이렇게 생각하려 한다.
기술적인 조언은 배우고,
조직을 위한 메시지는 참고하고,
인생의 방향은 스스로 결정하기.
오늘도 연습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