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인간적인 도시

번역의 무대

by 정현재

”AI는 어떻게 세상을 보는가? “

하나의 질문으로 시작된 글들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됩니다.


AI에 대한 대화는 매일이 더 격렬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너무나 넓은 곳에서, 수많은 형태로 이 기술을 마주하고 있다는 뜻이 아닐까요.


인공지능의 시선은 분명 인간의 시선과 다를 것입니다. 그 시선을 마주한다는 것은 결국 각자의 삶과 해석으로 세상을 다시 번역해 내는 일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죠.


더 많은 시선이 모일수록, AI 시대는 더 인간적이고 더 흥미로운 목소리들을 초대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건축가에게 그 번역의 무대는, 공간과 도시여야 하겠죠.


제13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작

“AI는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 그리고 새로운 제목

<가장 인간적인 도시>

실리콘밸리의 젊은 건축가가 AI 시대의 건축과 도시를 이야기합니다.


시대의 변화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처음은 이곳에 우연히 불시착한 한 건축가였지만, 이제는 AI와 도시의 교차점을 탐구하며, 가장 인간적인 도시의 기준을 다시 묻는 나만의 시선을 이야기합니다.


5월에 만나요.

월, 화, 수, 목, 금 연재
이전 14화저작권이 사라진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