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hyunji Oct 29. 2019

love of both side ﺴ❥

사랑은 주고 받는 것


To love and be loved is to feel the sun from both sides.

-David Viscott-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는 것은 양쪽에서 햇살을 받는 것과 같다.



hyunji



이전 08화 Eye contact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