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마지막 순간 버릴 수 없는 한 가지.
by
현진
Jul 28. 2020
자존심
버려야 할 때가 있고.
버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마지막 순간,
버릴 수 없는 한 가지 중 하나.
누군가는 비워냈기에 출세를 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끝까지 가져야 했기에
이별을 해야 했던 이유일 수도 있다.
정말 없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있었다는 점에서
욕심과 비슷하지만,
결코 포기할 수 없다는 점에서 다름.
다만 자존심은 잠시 내려놓을 수 있을 뿐,
끝내 사라질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keyword
생각
자존심
욕심
매거진의 이전글
엄마는 오지 말라고 한다.
이럴 때 쓰는 말.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