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는 그런 거니까.
by
현진
Jul 29. 2020
|오해
전혀 상대방을 이해하려 하지 않을 때.
오직 내 생각만 맞다고 고집할 때.
결코 자신의 잘못은 보지 않을 때.
점점 진심은 말하지 않을 때.
무엇보다
'나라면 아니었을 텐데'라는
생각만을 반복할수록 쌓여 가는 마음.
쌓여갈수록 그 마음의 농도는 깊어지지만
두 사람의 사이는 멀어져 타인이 된다.
모든 게 서로 때문이라고
여전히 상대만을 탓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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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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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리만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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