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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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밤을 읽고, 새벽을 쓰고, 아침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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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자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다가 지금은 작가로서 또 다른 삶을 가꾸고 있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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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순
외노자입니다. 잘 쓰고 싶지만 그보다 자주 쓰고 싶고, 계속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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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영
허미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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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물고기
놓치기 쉬운 감정들,
기억하고 싶은 일들에 대해 적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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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육아 중인 가지입니다. 육아를 하며 드는 생각들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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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재미와 영감과 희망을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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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샤
생의 광막한 여정 앞에서 결단코 무너지지 않고 쓰며 살고 살며 쓰는 세상에 아직은 희망이 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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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많은김자까
말을 씁니다. 28년차 공중파라디오 시사프로그램 방송작가. 2녀 3남 5남매 다자녀의 워킹맘이며 강하고 까칠한 엄마입니다. 천주신자지만, 명리학 공부를 하는 1년차 명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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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은우
행복한 아내, 씩씩한 엄마, 그리고 여전히 꿈많은 마흔둘의 청춘. 출판번역가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