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크리스마스 시즌 시작
어제 남산에서 저녁을 먹고 쌀쌀해서 스벅에 가서 디카페인 커피를 마셨다. 아쉽게도 크리스마스 한정 음료인 캐모마일 릴랙서는 오늘부터라 어젠 못마셨고. 근데 이번에 오로라 릴랙서로 조금 바뀌었네?! 이따 들러야지~
거리 두기가 완화될 무렵 남산 서울 타워에 스타벅스, 시나몬 등 괜찮은 체인점들이 많이 들어왔다. 사실 산 정상에 스타벅스 있는거 전 세계에서 흔한 일이 아닐거 같은데, 그래서 너무 좋기도 하고.
다만 서울 타워까지는 차가 운행을 못해서 순환 버스를 타거나 케이블을 타야 하는게 조금 불편하기는 하다. 버스 타고 올라갈 땐 괜찮은데 내려올 때 국립 극장으로 오려면 거의 대충 한시간 걸리는거 같다;
문득 오늘 생각이 든 게, 산 정상에 스벅 있는거 좋아하는거 보면 역시 난 뼛속까지 씨티걸? 씨티우먼! 이라는 생각도 들고 ㅋㅋ 쨌뜬 어제 개기 월식도 구경하고 서울 타워 좋네 라고.. 천체 망원경 이런 것도 있음 더 좋았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