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뭔가 전혀 예측이 안되게 진행이 되고 있다. 계획에 없던 일들을 갑자기 하게 되는 일들이 많고 뭔가 계획했던 것들에 대한 생각이 좀 바뀌기도 하고 말이다.
상반기는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많은 변화와 일들이 있었다. 이제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어떻게 보내야 할까에 대한 생각을 좀 하게 되었다. 물론 내가 생각하는대로 다 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큰 흐름이 어떻게 가는지 지켜볼 필요는 있으니 말이다.
지금 배우고 있는 것들이나 가르치고 있는 것들은 아마 계속해 갈 것 같다. 배우고 있는 것들을 바탕으로 조금씩 여러 일들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이 외에도 작년까지 비교적 내가 집중하던 일들을 다시 조금 잡아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사실 지금 스케줄도 꽤 정신 없어서 여유를 찾기가 힘들기는 한데 그래도 생각만 있으면 시간이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음악 작업이야 당분간 조금 쉬더라도 계속 해나가려고 했었는데 유투브에 대해서는 고민이 많았다. 작년 상반기까지 한참 열심히 했는데 하반기 일하며 흐름 끊기고 약간 권태기 비슷하게 오지 않았나 싶다.
다행히 요즘 조금씩 유투브에 대한 생각이 다시 올라오기 시작한다. 한 1년 정도 쉬엄쉬엄 했으니 다시 조금 흐름을 찾아보면 어떨까 싶다. 현재 메인인 “틸링 마인드” 채널이 특히 그렇고, 새롭게 키워나가야 할 개인/음악 채널 “틸 현주”도 그렇고. 꾸준히가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