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내년이 되었으면 좋겠다

by 모현주


올해의 테마는 안식년이었다. 생각처럼 잘 쉬지는 못했지만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것들을 해보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내년은 어떤 해가 되면 좋을까 생각을 하다가 ‘건강의 해’ 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모로 건강에 신경 쓰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사실 연초부터 검사도 잡혀 있긴 하지만 그것도 건강을 위해서이니까. 검사 후에 오랫만에 한의원에 가서 체질 검사도 하고 약도 지어먹어볼까 하고 있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연말이 되며 문득 전반적으로 체질 개선을 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또 여러 일상 습관들도 점검하고 건강하게 바꿔나가고 싶은 마음..


최근에서야 안 것이지만 내가 초민감자 HSP 성향이 있어 예민하기도 하고, 그래서였는지 어렸을 때부터 허약 체질이었다. 원인을 알았으니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인데 쉽지는 않다.


나를 알아가는게 생각보다 참 쉽지 않은 여정이다. 하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일이니까.. 2024년이 조금은 전환점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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