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 없는 다정함이 지치게 한다는 것은 맞는 말이다. 하지만 다정함 없는 실력은 더욱 지치게 만든다. 그래서 다정과 냉정 사이, 무능과 유능 사이의 적정한 선을 찾아내야 한다.
<무지개 모데라토> 출간작가
PhD in Anthropology at UNC Chapel Hill, 싱어송라이터, 작가, 유아 발레 강사, 바레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