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in Wonderland 첫 인접권료

어제 저의 첫 디지털 싱글인 "Alice in Wonderland"의 국내 인접권료 첫 정산 내역을 받아보았어요. 큰 금액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한텐 참 의미가 있기도 하고 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고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근데 세부 내역을 보니 멜론>플로>지니 순이었는데, 플로가 확실히 아티스트 배분율이 높아서 신기했어요. 스포티파이가 곧 들어온다는데 어떤 변화가 있을지.. 제 두번째 싱글은 겨울이 다 가기 전에 내보려고 해요. 이번엔 조금은 차분한? 곡이에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많이 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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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listening to my first digital single, "Alice in Wonderland." In South Korea, the song was streamed mostly at Melon, Flo, and Genie. I was surprised that Flo gives much credit to artists than other streaming sites. Soon Spotify will arrive in S. Korea. Wondering which kind of changes it will bring about. I am planning to release my second digital single, which will be more emotional, during winter season. Hope you enjoy my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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