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손과 다리에서 뭔가 전기가 오르는 듯한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숨을 잘 못 쉴 것 같은 공황 증상에 이어 와서 더 불안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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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디스크는 아니라고 신경이 예민해진거라고 하는데 호전될 방법을 몰라 답답했다. 그래서 오랫만에 오랫동안 운동 처치 받았던 선생님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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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를 보시더니 감각을 담당하는 근막쪽 신경의 문제인 것 같다고, 왜냐면 디스크는 위에서 아래로 통증이 있는데 이 경우는 아래서 위 방향의 증상이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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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허리 아래쪽 척추 관절 사이 근육들이 너무 경직되어 있다고, 허리 중심을 잡는 근육들인데 아마 이 때문에 증상이 나오는것 같다고. 그런데 스트레칭으로 해결될 부분은 아니고 이완하고 온찜질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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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겪는 증상이었고, 원인을 몰라 답답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했는데 그나마 다행인것 같다. 코로나만 아니면 온천 여행 가고 싶다. 증상이 어서 나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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