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3월 한 한달 가량 꽤 괴로운 편이었는데 그 이유를 이제야 좀 알 것 같다. 바로 흐름을 잃어버려서이다.
작년 말 부터 올 초까지 심리학을 제대로 공부해 볼까 해서 준비를 하다가 2월중순 즈음 여러 일이 있었고 결국 일단 중단하게 되었다.
그래서 약 한달 가량 작업 흐름이 불안정하고 집중도 잘 안되었던 것 같다. 그렇지만 여전히 연구 관련 일이 있고, 영어 레슨도 시작했고, 음악 작업도 다시 시작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집중해야 할 일이 있어 흐름 깨진 기간이 한달 정도로 종식된 것 같다. 이번 주말에서야 조금 다시 패턴을 찾은 것 같네.
그리고 다시 한번 느낀게 작업할 때 스벅을 가야 하는 구나 라는거. 작업할 때는 집중을 위한 공간이 확실히 도움이 될 때가 많다는 거.
힘들게 다시 찾은 흐름 잘 유지해보자. 무슨 일을 하든 집중할 시간이 필요하니까 말이다. 공부를 하던, 책을 읽던, 연습을 하던, 운동을 하던, 휴식을 하던.. 일상의 흐름 잘 유지해가기 (생각보다 쉽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