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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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든
좋아하는 것들 (영화와 드라마, 책과 음악, 익숙한 공간과 사물들)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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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김용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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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골방
정신과 의사 김원우입니다. 생각의 조각들을 따스하게 모아두고 있습니다. 겨울같이 추운 하루일 때, 이곳의 온기가 남아있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블로그(아래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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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르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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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인
회사일, 집안일, 육아 하는 짬을 내어 글을 씁니다. 이왕 이렇게 사는 김에 꽉찬 육각형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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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anti or half 사고실험가
캐나다 정부로부터 약 8개월 간의 실업급여자의 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밥벌이를 시작했습니다. 또다시 새로운 삶을 준비하면서 그간 포기하지 않고 기회만 엿보던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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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의 일상 그리고 책
베이킹, 바느질을 좋아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책을 읽고 나를 다독이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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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스칼렛
운동(달리기, 등산, 요가, 댄스), 자연, 책, 음악을 좋아합니다.
사색과 소통, 교감과 지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아들셋 엄마입니다.
또한 열정과 아름다움, 우아함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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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umnlist
K-Pop 칼럼, 음악 추천, 사운드로 음악 듣는 법. 문장은 아름다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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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준
6년 차 강아지 총군 집사를 숙명으로 받아들이며,
그림보다 글을 더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