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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이 Oct 14. 2021

세상이 잔인하게 느껴지는 때가 있다.

그리고 당신에겐 내가 있고 나에겐 당신이 있다.

괜찮다면 저랑 친구하실래요?

어딜 가든 든든하고 외롭지 않도록 한 명의 친구가 되어드리고 싶어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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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우정툰을 연재하고 있어요. 놀러오세요 :) @wooojeo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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