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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이 Dec 07. 2021

믿고 약해질 수 있는, 그런 사이 1

네 앞에선 울 수 있어

다음 편에 계속됩니다!

여러분의 눈물샘은 어떤가요? 저는 아주 고장난 수도꼭지처럼 아무 때나 콸콸 쏟아져서 곤란할 때가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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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ojeo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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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woo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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