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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앞에선 울 수 있어
다음 편에 계속됩니다!
여러분의 눈물샘은 어떤가요? 저는 아주 고장난 수도꼭지처럼 아무 때나 콸콸 쏟아져서 곤란할 때가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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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ojeo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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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woojeong
완 ‘곰신일기를 쓸 준 몰랐네’ / 연재중 ‘건강한 연애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