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치 꿈같지만 오래도록 선명한 밤이 있다.
지금 떠올리면 꼭 꿈같았던 여름밤.
6개월째 보지 못한 섭이가 그리운 오늘 밤.
인스타에서 섭이와 정이의 우정툰을 그려요
@wooojeong._
완 ‘곰신일기를 쓸 준 몰랐네’ / 연재중 ‘건강한 연애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