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한 하루 설렘의 힘
단 하루의 반짝이는 설렘이 평생 내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힘든 순간을 이겨내는 기억이 되어주고, 의미를 잃고 헤매는 날 길을 찾아주는 등불이 되어준다. 그러니까 우리 크리스마스에는 서로 설렘을 선물하는 것이 좋겠다. 나에게도 소중한 누군가에게도 작은 반짝임을 선물한다면, 언젠가 그것이 그의 삶을 비춰주는 따스한 난로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모두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
인스타그램
@wooxjeong
유튜브
우정 wo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