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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삐
많은 정신질환을 이겨내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나의 '마비된 우울'이 당신에게 한 조각 위로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글자들을 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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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
뉴욕에 살고 있는 미술작가. 대중문화와 현대미술의 경계에서 감정에 휩쓸린 글을 씁니다. 언어가 죽은 것을 되살린다는 믿음을 가진 민감한 독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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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수업을 기록합니다. 소설도 씁니다. 일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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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므네
‘내 삶은 이게 끝인가?’ 끝내 무기력해져버린 그저 그런 웹툰 작가. 새벽의 고요 속에 진짜 나를 만났습니다. 자연에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사는 키므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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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똑띠
현재 고등학교에서 근무중인 수학교사입니다. 철학을 좋아하여, 철학을 바탕으로 수학과 교육을 살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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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노
2번의 휴직. 특별한 경험 중이며 지금은 혼자 먹는 것과 여행과 일상 등을 차분하게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제 생각 정리를 위해 글을 쓰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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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우 Chociety
칼럼을 연재할 곳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 택배기사 에세이와 여러 사업을 하며 경험한 이야기를 연재 중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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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탁commune
코뮤니스트로 살아가기 결심한 코뮤니스트의 브런치입니다. 코뮤니스트는 어떤 삶을 살까요? 궁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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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공장
<거짓 자유> 와 〈좋아서 하는 사람, 좋아 보여서 하는 사람〉을 썼다. 독일 본 대학 종교학 석사, 인문학원 생각공장 운영(2013~현재),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필진(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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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안
태어나서 열 살까지 군인아파트에 살았다. 군인의 세 딸 중 누군가 군대에 가야 한다면 ‘나다’ 싶었다. 2014년 육군 소위로 임관해 6년 4개월 복무하고 2020년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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