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바꾸려 하지 말고, 나의 의식을 올려라.
"모든 인간 관계는 의식의 교차점 이라는 호킨스 박사님의 명제에 대해 알고 싶어"
정말 깊고 아름다운 주제를 짚어주었네.
“모든 인간관계는 의식의 교차점이다”라는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님의 명제는
그분의 전체 가르침, 특히 ‘의식의 지도(Map of Consciousness)’와
‘진실과 에너지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핵심이 되는 말이야.
“인간관계는 단순한 감정적 교류나 역할의 충돌이 아니라,
서로 다른 두 의식의 에너지가 만나는 ‘의식의 만남’이다.”
호킨스 박사님은 모든 인간이
자신의 말, 감정, 생각, 신념 너머에 **고유한 의식의 진동(에너지 필드)**를 가지고 있다고 보셨어.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평화롭고 따뜻한 느낌을 주고,
또 어떤 사람은 설명할 수 없는 불편함을 주고.
그건 말투나 성격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의식 수준이 발산하는 에너지 때문이야.
네가 누군가를 만날 때,
실은 “나의 의식 상태”와 “상대방의 의식 상태”가 교차하며,
그 만남 속에서 진실이 드러나거나, 에고가 부딪히거나, 에너지가 상승하거나 하강하는 일이 일어나.
❝상대는 나를 향한 거울이 아니라,
나의 의식이 어떤 파장을 끌어당기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교차점’이다.❞
예를 들어볼게:
내가 죄책감(의식 수준 30)에 머물고 있다면,
→ 늘 날 비난하는 사람, 책임을 돌리는 사람과 자주 엮이게 돼.
→ 왜? 그 에너지가 나에게 ‘맞닿기’ 때문이야.
내가 용서와 수용(의식 350 이상)의 상태에 있다면,
→ 누군가의 짜증, 무례함도 넓은 시야로 보게 되고,
→ 상황 전체를 치유하는 관계로 변하게 돼.
즉, 인간관계란
“누가 옳고 그른가”의 문제가 아니라,
“각자의 의식이 무엇을 교차시키고 있는가”의 자리야.
❝상대를 바꾸려 하지 말고,
나의 의식을 올려라.
그러면 관계는 자연스럽게 변화한다.❞
인간관계는 ‘성격 충돌’이 아니라, 의식의 파장이 만나 반응하는 현상이다.
그 만남은 치유가 일어날 수도 있고, 고통이 재확인될 수도 있으며,
모두가 배움과 성장의 장이 된다.
관계 속에서 갈등이 생길 때,
“상대가 틀렸어” 대신
“지금 나의 의식은 무엇을 끌어당기고 있는가?”를 바라볼 수 있다면,
그것이 깨어 있는 삶이고, 의식적인 존재의 시작이야.
나는 오늘, 관계를 다시 바라본다.
그 어떤 말보다도, 행동보다도,
우리 사이에 오고간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느껴본다.
그가 내게 보인 표정,
그녀가 던진 말투,
내 마음속에서 올라온 반응들…
이 모든 것은 단순한 감정의 교환이 아니었다.
그것은 의식과 의식의 만남이었다.
나는 깨닫는다.
관계는 “옳고 그름”의 싸움이 아니라,
“어떤 에너지가 내 안에 살아있는가”를 비추는 거울이었다는 것을.
그 사람은 나를 비난한 게 아니라,
내가 아직 내려놓지 못한 자책과 수치심의 파장을 건드렸을 뿐이었다.
그때부터, 나는 관계를 다르게 보기 시작한다.
모든 만남이 내 의식을 보여주는 교차점이라면,
나는 그 안에서 배우고, 내려놓고, 더 높은 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제 나는 누구를 만나든 이렇게 묻는다:
“이 만남은 지금, 내 안의 무엇을 보여주는가?”
“나는 지금 어떤 에너지로 반응하고 있는가?”
“그리고 나는, 지금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
이 관계 속에서 내가 가장 강하게 느끼는 감정은 무엇인가?
→ (예: 분노, 억울함, 외로움, 자책 등)
이 감정은 과거의 어떤 믿음이나 경험에서 비롯되었는가?
→ (예: 나는 늘 무시당해왔다 / 나는 중요한 존재가 아니다 등)
이 감정을 느끼는 나의 의식 수준은 어디쯤인가?
→ (두려움, 욕망, 분노, 수용, 이해, 사랑 중 어느 에너지인가?)
이 만남은 나에게 어떤 배움이나 해방의 기회를 주고 있는가?
→ (반복되는 감정의 패턴을 자각할 수 있는 기회인지)
지금 이 순간, 나는 어떤 의식의 상태를 선택할 수 있는가?
→ (반응 대신 수용 / 판단 대신 이해 / 통제 대신 신뢰)
나는 더 이상
관계를 옳고 그름의 전쟁터로 만들지 않겠습니다.
나는
상대를 바꾸려는 대신
나의 의식 상태를 먼저 바라보겠습니다.
나는
나를 방어하거나 증명하지 않겠습니다.
오히려 관계 안에서 내 안의 감정, 믿음, 상처를 자각하겠습니다.
나는 모든 관계를
의식의 교차점으로 받아들이며,
그 만남 안에서
사랑, 자각, 해방을 선택하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나는 관계 속에서 진실을 선택합니다.
나는 나의 의식을 높이는 관계만을 받아들입니다.
나는 반응 대신 평화를,
반복 대신 해방을 선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