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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평상
한 여름밤, 평상에 누워 하늘을 마주하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잡식성 크리에이터를 지항하며 쉽게 읽히지만 경박하지 않고 논리적이지만 따스함이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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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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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여러 곳을 다녔고, 다닙니다. 식물을 키우고 털이 온통 검은 개, 고양이와 함께 삽니다. 천천히, 자주 음식을 만들어 사람들과 나눠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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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류지
몽글몽글, 느릿느릿한 삶을 살아보려는 어느 한 사람의 기록입니다. 대학원을 다니며 학문과 '나'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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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omad
Tnomad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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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s
세상에서 읽는 게 제일 좋고 그 다음으로 쓰는 게 좋은 한국어 교사입니다. 아흔 살 노모老母에 대한 이야기로 첫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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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세
놀고 있습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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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람
음악이 내게 하는 말/소년, 음악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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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노란
소소하게 글쓰기를 실천하는 초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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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빵과 커피를 아주 좋아합니다. 시즌 에디션으로 나오는 디저트들은 꼭 먹어야 하고, 좋아하는 브랜드의 디저트 상자와 패키지를 모으고 집에 전시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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