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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says
30대의 나와 90대를 건너는 어르신이 같은 시간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알기에 제게 하루하루는 유난히 소중합니다. 그래서 하루를, 이곳에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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