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상처는 흰색 SM5를 운전한 내가 주차를 하면서
옆에 있는 은색 SM3에 낸 상처라고 경찰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상처가 후진 주차를 하면서 낸 상처라고 생각하시나요?
이 상처는 다른 곳에서 시멘트나 다른 큰 차에 상처가 난 상태로 있었는데 내가 주차를 한 것을 목격한 목격자가 경찰에 신고하여 내가 낸 상처가 맞다고 경찰은 우기고 있습니다.
너무 억울하여 몇몇 자동차 수리센터의 의견을 물어보니 후진하면서 날 수 없는 상처라고 하는데 경찰만은 내가 주차하면서 낸 상처가 맞다고 합니다.
나는 양심상 주차하면서 상대차에 이런 상처를 낸 적이 없습니다. 상처의 상태를 보면 후진 주차하면서 낼 수 없는 상처입니다. 상대방이 이 정도의 상처를 입었다면 내 차에도 상응하는 상처가 있어야 하는데 경찰은 이전에 있었던 아주 미세한 상처를 보고 내가 후진하면서 낸 상처가 맞다고 합니다.
과학수사를 표방하는 경찰의 어처구니 없는 주장과 싸우기 위해 여려분의 의견을 물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