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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비
무대 위에서 스스로를 표현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고 연극배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 아빠의 유언을 실행하고자 '예나비'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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