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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5_일생일세[一生一世]
눈부신 태양보다 서늘한 달빛을 닮은따뜻함보다 그 차갑게 고요한 눈빛이네 뒷모습에도 내내 잊히지가 않았어미처 몰랐지, 그 모습이 일생(一生)에 맺혀서끝내는 풀어내지 못한 바람이 될 줄은
당신을 위한 단상 정직, 신의, 신념을 지키며 내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사람 좋은 것들은 한결같이 지켜낼 수 있는 사람, 그런 단단한 사람 내가 되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