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한 단상

20190523

by iAliceblue

언제부터일까?

눈을 감아도,
너를 마주하고 있는 것처럼 선연하던 네 모습이
오늘 처음, 만난 사람처럼 낯설어진 건
이젠, 너와 마주보고 있어도
내내, 서늘하게 낯선 환영처럼 마음이 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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