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글보글 4월 마지막 주 글놀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었다.
우선 들이대자.
주위를 둘러보고 상황을 판단하자.
어쩌다 '거짓말'을 하게 되었다.
다 틀렸다. 어쩌다 여탕이었다.
여탕보다 중요한 것을 깨달았다
4명의 고정 작가와 객원 작가의 참여로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
다양한 글을 각각의 색으로 매일 한 편씩 발행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매주 일요일 주제가 나간 이후, 댓글로 [제안] 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