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세박사와 이음절
비난 글
by 이음절 JUN 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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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널 비난해. 그리고 조롱해. 메롱!
(중략)
OOO아 정신 차려!
좋아요 195 공유 엄청 많이 댓글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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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4)
시르니_작가님의 날카로운 지적은 좋은데, 다른 누군가 상처를 받을까 걱정입니다. 그런데, 혜세박사작가님과 문체가 비슷하네요.
이음절_@시르니 좋은 날 보내숑
혜남세아_필명이 신기하군요. 잘 읽었습니다.
이음절_@혜남세아 어쯔라구요
부르소마소_좋은 글을 써주세요.
비난은
더 큰 비난을 부릅니다.
부디
좋은 생각과 글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음절_@부르소마소 뭥미
탈퇴한 사용자_정신 차리세요
이음절_@탈퇴한 사용자 땡큐~바이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by 이음절 JUN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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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 마음이 너무 아프죠
내가 그대 곁에 있음을 감사해요
라이킷 358 공유 많이 댓글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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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4)
혜남세아_깊이가 느껴집니다.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이음절_@혜남세아 잘 좀 읽고 이해 좀 합시다.
혜남세아_@이음절 죄송. 제가 이해력이 달려서
이음절_@혜남세아 앞으로 댓글 달지 마쇼.
늦봄유정_작가님 이게 무슨 짓입니까! 기성곡을 그대로 쓰시다니. 다른 작가분에게도 무례하군요. 자제하시죠.
이음 절_@늦봄유정 내 맘.
지금 이 순간 -아는웬-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
간절히 바라고 원했던 이 순간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장훈이 나와 같다면
더 이상 숨을 필요 없으니 지킬 것은 지키고
난 해방하리라!
6명의 고정 작가와 객원 작가의 참여로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
다양한 글을 각각의 색으로 매일 한 편씩 발행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매주 일요일 주제가 나간 이후, 댓글로 [제안] 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