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스크림 같은 자식
설렘이나 설레임이나 다 좋다
다섯 가지 표정으로 살며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요즘은 아빠 표정에 치중하는데, 드문드문 다른 표정도 짓습니다. 어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