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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러너
대기업 10년 채우고 스타트업으로 이직했습니다. 부지런함을 원동력으로 주도적인 인생을 살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 달리며 글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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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garden
세계 40개국에서 살아 보았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미뤄왔던 글쓰기를 시작했다. 지난 날을 돌아보며 사랑하지 않은 순간들을 후회했다. 부디 자신과 삶과 사람을 깊이 사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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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Shin
대기업에서 차량 전장 사업기획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상의 행복을 추구하고 있으며, 타인과의 교류 및 독서를 통해 삶의 의미를 재해석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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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시
삼남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찰나의 순간을 사유하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글 쓰고 책 읽으며 값진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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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양
15년을 아픈아이로 15년을 아픈어른으로 살고 이제는 인간의 치유의 힘과 모든 종류의 사랑을 믿는 중년이 되었습니다. 인생 최대의 목표 ‘잘죽기’를 위해 ‘잘살기’ 연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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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멘
제시간에 출근하고 퇴근하는게 소원인 워킹맘, 고된 육아 속에 필라테스 하는게 낙인 운동녀. 그리고 죽을때까지 내가 나로 살아갈수 있도록 글쓰는 작가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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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글음
깃털처럼 사뿐히 흔들리다 화살처럼 날카롭게 내리꽂는 글을 추구합니다. 영국 스코틀랜드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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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유
'나는 나라는 아이를 키우기로 했다' 나나키 작가 쏭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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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미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의 만물을 보고, 듣고, 내 언어로 사유하여 나눕니다. 난임을 겪는 부부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낼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으면 꼭 성공할 수 있다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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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희
십년 넘게 직장생활을 했고, 지금은 영화를 좋아하는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글을 쓰면 누구의 엄마만이 아닌 저를 찾을 수 있어서 좋네요. 영화를 소재로 일상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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