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콩진호는 이길 수 없지만 그래도
3개월 뒤엔 외국 생활을 청산하고 귀국할 예정입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외로운 마음에 대해 적어볼 예정입니다.
역마살에 휩쓸려 여기저기 떠돌며 보고 들은 이야기에 주관을 듬뿍 담아 제공하겠습니다.
심심풀이 땅콩처럼 아무렇지 않게 오독오독 읽어주세요 (?).
(커버 이미지: tvN 유퀴즈!)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궁금해 할 외국에서의 직장 생활과 의료 분야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