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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공간
서울에서 영어 강사 13년, 부산에서 엄마 7년. 아이를 키우며 저 또한 성장하고 있어요. 학생들도 크고, 애도 크고 저도 함께 커가는 고군분투 워킹맘의 일상과 교육관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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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나의 삶이 따뜻함으로 가득 채워지고 그 따뜻함을 마음으로, 글로 전하는 사람이 되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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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말랑떡
워킹맘과 전업맘사이 줄다리기는 현재진행형, 달콤말랑떡을 좋아하는 햇님이와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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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같은 내인생
엄마라는 이름을 갖게 해준 두 아이와 아내라는 이름을 갖게 해준 자상한 남편과 하루 하루 꽃같은 인생을 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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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린
발달장애를 가진 부모님, 아이를 키우며 복잡한 감정과 상처, 불안, 사회가 장애아와 부모를 바라보는 시선과 편견들속에서 느끼며 진정한 의미와 행복, 사랑을 위한 글을 연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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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마망
마음이 힘든 시절, 마흔의 어느 날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이제는 나를 위해 멋지게 살아갈 결심 중인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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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희랑
치매 진단 받기 전과 후, 아빠랑 우리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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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차츰차츰' 좋아질 것 같은 예감. 아이들과의 여행으로 나를 알고 삶의 의미를 발견해나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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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여전히 나를 찾고 있고
나를 둘러싼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할 줄 알며
언제나 읽고 생각하고 써가는 사람이 되고자 애쓰며 하루하루 아끼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슬초브런치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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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미로
매일매일 덜어내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교육에 진심인 엄마이자 이십년차 교사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