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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밤picn2k의 좋은 밤
고등어공돌이가 하늘을 바라보는 방법- 여미지나간 일을 후회하고 울면서 글 쓰는 일이 취미입니다
김현우hyunwoo kim | Director & runner
유시날자꾸나, 날아보자꾸나
제나융파리의 일상 관찰자 jung.llena@gmail.com
멍작가작가 & 일러스트레이터. [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나만 그랬던 게 아냐], [그러게, 굳이 왜]를 쓰고 그렸습니다. 독일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사부작 작업하고 있어요.- 좋은비에세이, <서른의 연애> 출간 / Instagram : @good.rain.drop
solwrts책《담대한 낙관주의자》《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오래 머금고 뱉는 말》《오후를 찾아요》를 썼습니다.
이유미저서 <오늘로 쓴 카피 오늘도 쓴 카피> <카피 쓰는 법> <편애하는 문장들> <요즘 사는 맛2(공저)>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자기만의 책방> <문장 수집 생활> 등
김혜원책 <주말의 캠핑> <달면 삼키고 쓰면 좀 뱉을게요>, <작은 기쁨 채집 생활>을 썼습니다.
동경한줌 남은 힘을 어디에 쏟을까 고민 중입니다.- 안즈나학습된 예술가의 소소한 이야기
윤혜림사랑하면서 살고 싶어요. 하늘의 구름과, 창문을 때리는 빗방울과, 당신의 살결을. 유난스럽지 않은 것들을요.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