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 개발

착공전에 물(水)을 준비하자.

by 김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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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사의 착공일이 잡혔다.

지하수 개발 공사를 해야 한다.


업체들의 이용후기를 찾아보고,

몇 개로 추려 리스트를 만들었다.



image.png?type=w966 "상하수도사업소"도 들렀었다.


인증, 허가업체들이 어딘지'

'혹시 추천해 줄 곳은 있는지'


질문을 마치자마자 아차 싶었다.

공무원이다 보니 곤란했을 것이다.


"추천해 드리기는 곤란하고요,

업체 리스트를 프린트해 드릴게요"


집에 돌아와서 업체 리스트를 보며,

내 리스트와의 교집합을 추려냈다.

각 업체에 전화를 걸어 문의했다.


'비용은 얼마인지, 언제 가능한지'


같은 지역에 있는 업체들이다 보니

업체별로 가격차이는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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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지하수개발"


현장에서 미팅 중 이곳으로 결정했다.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개발 순서에 관한 자세한 설명'

'과정별 작업순서에 관한 설명'


사실, 무엇보다 사람 마음이라는 게

친절하고, 확신에 찬 의지를 보이면,

자연스레 마음이 가는 것이 아닐까?


더불어, 정리된 계약서도 한몫했다.

이로써 건축 전 할 일 중에 한 가지인


"물(水)" 공급 문제는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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