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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봉작가
매일 다양한 색깔의 아이들을 만나 상담하고 교육 하며, 체리나무를 키웁니다. 아직은 아날로그 감성이 좋아, 사랑이별 노래 같은 글을 브런치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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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좋은 전공의
병원 안에서는 내과 레지던트, 병원 밖에서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한명의 청년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웃기고 울릴 수 있는 아름다운 글을 써내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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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드라마 작가로서 <하얀 거탑>, <제중원> 등을 썼습니다. 산티아고 여행기 <길 위에 내가 있었다>도 썼구요. 이제 다른 글들도 좀 써보려구요. 부캐는 2킬로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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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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