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입술 물집 잡힌 보람 있네
지난 토요일, 새벽마다 엄마 바자회 모셔다 드리며 본 시험이 합격이다.
서술형 모범답안으로도 뽑혔다.
이제 시작일 뿐이라는 자격증이지만, 기쁘다.
오늘은 기쁨을 즐겨야지.
https://yavares.tistory.com/911
자폐장애를 가진 중년 남동생과 더불어 사람들과 연결되며 살고 싶습니다. 노모와 남동생과 동거중인 싱글 50대 누나가 소박한 행복 전문가 동생의 일상을 글로 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