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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o
세쌍둥이를 보며 집안일도 하며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사람. 아이들을 낳고 돌보면서 내 인생은 끝난 것 같은 생각에 밑도 끝도 없이 가라앉던 나 자신을 돌아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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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씨앗 김세정
느리지만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육아.여행.일상을 기록하고 ,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누군가의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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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짱
33년 베테랑 퇴역 형사과장의 사건, 사고 실화와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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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라
휩쓸려 가는 사람이긴 하지만, 다 품으려 하는 사람이라고 정신승리하는 편입니다. 인생을 기록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도,파,라 다음에는 도,솔,시 가 이어지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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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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