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예수님
최고의 상담가 예수님
공부를 하다보니 저절로 깨닫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어려운 상담을 저는 너무 자연스럽게 사역에서 해왔던 것 같습니다. 물론 실수도 많이 했지만, 아무것도 배우지 않고도 주님이 내 길을 인도하심이 은혜가 됩니다. 이론 하나하나에 저의 간증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차료하셨는지 , 그때 그 말씀이 나를 향해 카운셀링 하시는 주님이었구나 깨닫는 시간이 많습니다. 놀랍고 감사한 시간입니다.
기독교적 원리로 상담을 배웁니다. 책이 그런 것이 아니라 교수님들이 중간중간 하나님이야기를 하십니다. 다른 학교에선 상상도 못할 이야기입니다. 묵상을 나누는 시간도 있고, 레포트에서 하나님이 누구신지 적을 수 있습니다. 천국이 이거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몸은 힘들어도 재미있는 시간입니다.
사역하면서 저희 집의 가계도를 그린적이 있습니다. 가계도를 그리고 눈물이 났습니다. 아빠가 늘 홀로 있는 가계도는 마음을 아프게 했었습니다. 저는 집에 와서 실습을 합니다.
아빠의 편에 자꾸 서는 연습을 합니다.
가족과 함께 다니는걸 싫어 하시던 아빠는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변하면 가족이 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곧 시험입니다. 다음학기 등록금 걱정에 스트레스와 압박이 있지만 교수님께서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좋은 상담사가 되는 과정이라 하십니다. 상담을 할때마다 이론이 떠올라야 하는데 자세히 외우고 알지 못하면 상담할수 없다고 말입니다. 시험은 그것을 도와줄 거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정도 되면 공부를 안할수가 없습니다 ^^
꾸준히 실습이 필요합니다. 아직은 아무것도 없지만 혹시나 여러분 중에 상담이 필요하거나 경험해보고 싶은 분이 있다면 제가 돕기도 하고 저를 도우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한 영혼을 위해 제 시간을 드리는 것을 기뻐하는 사람입니다.
너무 지쳐서 꿈꿀수 없게 되었다는 예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안식년에는 꿈꾸게 될거라고 말씀하셨지요. 저는 지금 꿈을 꾸고 있습니다. 언젠가 한 영혼을 위해 열방을 다닐 일이 있겠지요?
-마음을 담아 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