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4. 10. 23.
태양보다 먼저 오늘을 맞이한 새벽, 공기가 너무 차갑다.
밤을 채우는 사람들과 아침을 채우는 사람들,
도시는 늘 부지런히 옴싹거린다.
무엇 하나 쉽지 않은 세상_
눈물이 날 것 같았는데 꾹 참았다.
천칭자리 유미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