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2014. 10. 23.

by 서예슬



태양보다 먼저 오늘을 맞이한 새벽, 공기가 너무 차갑다.

밤을 채우는 사람들과 아침을 채우는 사람들,

도시는 늘 부지런히 옴싹거린다.


무엇 하나 쉽지 않은 세상_

눈물이 날 것 같았는데 꾹 참았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억만 개의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