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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예슬 Jun 01. 2017

치어리더




'힘내'라는 말 보단 -


'충분히 잘 하고 있고, 결국 다 잘 될 거야. 

억지로 힘내려고도 하지 말고 힘들 땐 언제든 내게 와서 울고 화내고 짜증도 부려. 난 항상 네 편이야' 

라고 말해줄 수 있는, 아니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마음이 전해지는 사람이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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