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볼 때 사소한 부분을 주의 깊게 보게 된다. 요리에서도 작은 차이가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내듯이, 별것 아닌 것 같아 보이는 언행이 곧 그 사람의 버릇이고 인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나아가 그 사람과 관계를 맺었을 때 내 모습을 짐작해 볼 수도 있다.
책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가끔 살아 내는 게 엉망이어도 괜찮아>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