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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글 Dec 01. 2024

당신은 그런 사람이다.

공감과 위로가 너무도 각박한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서 행복하기란 참 쉽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돌 틈 사이에서도 피어나는 꽃이 있듯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적 같은 일이 생겨날 거다. 당신은 그런 선물을 받아도 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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