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없이 사람에게는 사랑이 필요해. 맛있는 음식을 곁들인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고.
책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가끔 살아 내는 게 엉망이어도 괜찮아>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