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레짐작으로 고통스러운 인생을 자처하지 않아도 된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당신만 허락한다면 안락한 삶을 언제든, 얼마든 누릴 수 있다. 잘 사는 것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아주 작은 다짐에서부터 시작된다. 지금 당신이 품은 그 마음 하나가 앞으로의 날들을 충분히 바꿀 수 있다. 부디 당신이 지금보다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책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가끔 살아 내는 게 엉망이어도 괜찮아>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