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자기감정에 충실한 건 매우 건강한 모습이다.
마음껏 웃고 있는 힘껏 울자.
무해한 당신, 자신의 마음에 충분히 몰입해도 된다.
책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가끔 살아 내는 게 엉망이어도 괜찮아>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