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지 않는 퍼즐

by 윤글

우리가 서로에게 맞지 않는 퍼즐이라는 것을 인정하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정말 전혀 몰랐던 건지 어쩌면 알면서도 애써 부정했던 건지. 여실히 사랑과 이별에는 결단력이 필요하다. 운명이 아님을 받아들이고 돌아설 수 있는 그런 강단이. 늘 부족해서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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