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행복해야 한다는 강박은 오히려 불행을 초래하는 빌미가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잘 지내겠다는 마음을 놓지 않는 것. 결국 이런 꾸준함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책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가끔 살아 내는 게 엉망이어도 괜찮아>를 썼습니다.